[현장뉴스=오상용 기자] 광주광역시청에서 지난 27일(월)부터 ‘1000년의 비상(飛上) Ⅱ’ 전라도 정도천년 도자기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도자협회가 주관, 광주광역시와 (사)대한기자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주)크리티컬매스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광주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전라도 도자기의 우수성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1일(금)까지 열린다.

[사진=오상용 기자] ‘1000년의 비상(飛上) Ⅱ’ 도자기특별전

 

 

저작권자 © 현장뉴스(field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